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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맛 그리고 쓴 맛 | 운영자 | 2018-0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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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쓰게 느껴지는 쌉쌀한 맛의 초컬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부아메리카의 고대 마야인들은 초컬릿을 음료로 즐겼고,고추를 넣어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랜 후에 초컬릿이 스페인에 전해졌는데, 스페인 사람들은 달콤한 초컬릿을 선호해서 본래의 쓴맛을 중화하려고 설탕과 꿀을 첨가했습니다. 우리의 날들도 초컬릿과 같아서 때론 쓰고 때론 달기도 합니다. 17세기 프랑스의 성자,로렌스형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안다면,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손으로부터 단 것이든 쓴 것이든 똑같이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썼습니다. 단 것과 쓴 것을 똑같이 받아들인다구요? 그것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로렌스형제는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요? 그답은 하나님의 성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에 대해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시119:68)라고 말했습니다. 마야인들은 또한 쌉쌀한 초컬릿이 가진 치유력과 약용 성분을 가치있게 여겼습니다.마찬가지로 쓴 날들도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 날들은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게 해주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해 줍니다. 시편기자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119:71)라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확신하고, 오늘 여러 다른 맛으로 다가오는 삶을 받아들입시다. 우리 모두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였나이다(119:65)”라고 고백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자: Keila Och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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