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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운영자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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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bbc.onmam.com/bbs/bbsView/32/5426829

에이미 카마이클(1867-1951)*은 인도에서 고아가 된 여자아이들을 구조해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던 영국출신의 여성 선교사입니다그녀는 50년 이상을 인도에서 가난한 여자 아이들을 돌보며 83세의 일기로 인생을 마쳤습니다평생을 독신으로 가난한 인도의 아이들을 돌보며 사역했던 그녀에게 힘들고어려운 절망의 순간들은 자주자주 나타났을 것입니다그러나 그녀의 책 황금같은 달빛에서 그녀는 몹시 바쁜 날에도 어렴풋이 먼 곳에 있는 땅을 잠깐 볼 수 있었고그래서 길에 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라고 썼습니다.

 

지난 함께 했던 시간을 뒤돌아보면 아내(배사모)는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살다 주님 앞에 갈 거예요.”라고 자주 말했습니다.

 

에이미 카마이클처럼 아내도 이 땅에 살면서 늘 위에 있는 땅”, “주님이 계신 시온 성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사야 33장 20-21절에는 하나님은 선지사역을 감당하는 이사야 선지자를 향해 견고하여 옮겨지지 않고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거처시온성과 새 예루살렘을 눈을 들어 바라 볼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고난과 절망 중에도 쇠하지 아니하고끊어지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에이미 카마이클이 현실만이 아니라 눈을 들어 그곳을 바라보았듯이아내가 주님을 한결같이 바라보았듯이 우리의 시선은 이 땅과 현재만이 아닌 주님을 눈을 들어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3:20-21)우리 절기의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에이미 카마이클: 오늘의 양식(Our Daily Bread): 2018. 5.1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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