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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특별새벽기도4일_옥문을 열고 | 최용수 | 2018-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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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5:17-26절 개역개정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본문:행5:12-26 믿는 무리들은 점점 많아지고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집니다. 더불어 대적자들의 반대도 거세어집니다. 결국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둡니다. 사도행전 4:3에 이은 두번째 사도들의 투옥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밤에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옥에서 구출해 냅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은 "성전에 서서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전하라"고 명령합니다. 옥에서 구출한 것은 육신의 몸을 피신함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사도들은 이 말씀에 순종하여 새벽부터 성전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칩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공회원들과 군인들은 의혹하여 무슨 일인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놓인 사도들을 어찌하지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때로 사도들을 옥안에 가두게도 하시고 옥에서 풀리게도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말씀을 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십니다.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항상 힘써서 말씀을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딤후4:2). 이것이 사명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올 한해 사명감당하는 해가 되길 원합니다. 올 한해 여러분 곁에 묶여있는 옥문이 있다면 열리는 해가 되길 원합니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 부르짖을 때 응답이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기도로 나아가는 해가 됩시다. 두번째로 복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우선적 사명입니다. 가까운 이웃과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미루지 맙시다. 올해를 복음 전하는 해로 삽읍시다. 교회적으로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복음전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세번째는 축복의 문을 열어갑시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고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축복받길 원하십니다. 축복은 주님이 주셔야만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축복은 우선 순위가 정립되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와 복음을 전하는 자를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더욱 채워주시고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가정을 돌보시고 자녀들을 안전으로 지키십니다. 축복이 결과가 되게 해야지, 앞 자리에 오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옥문을 활짝 열어제치는 한해 됩시다. 기도로, 복음으로 ...그리고 축복의 문은 주님이 열어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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