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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특별새벽기도3일_세우는 자로 | 최용수 | 2018-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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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4:32-37절 개역개정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본문: 행4:32-5:11 초대교회의 건강한 생명력이 교인들을 하나로 만듭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마음과 한뜻은 여러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사람, 한 영혼이 된 것과 같은 뜻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됨입니다. 그들은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지 않는 몸의 지체가 되었습니다. 이미 죽었다 거듭난 사람들이기에 소유의 많고 적음이 그들을 주장하지 않고 그리스도안에서 형제, 자매됨이 그들의 더 큰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있는 자는 자기의 밭과 집을 팔아 사도들의 권한에 두었습니다. 그중에 위로의 아들이라는 바나바도 있었습니다. 바나바는 후에 다소에 있는 바울을 찾아 그를 데리고 주의 사역으로 이끈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초대교회가 이런 생명력을 지닌데에는 여러 지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 마음, 한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자기것을 기꺼이 다른 이를 내어주는 사람, 자기 재산을 팔아 사도에게 내어 놓는 사람, 위로의 아들들,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는 사람, 그러한 일에 큰 은혜를 받는 이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어떤 지체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교회안에서 한마음 한뜻, 큰 은혜를 받는 비결은 우리 각자가 주님의 몸을 이루는데 있어 건강한 지체들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를 세우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주님의 몸은 아름답게 기능하고 성장합니다. 올한 해 우리를 통해 우리의 몸이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나쁜 생각, 나쁜 의도를 가지고 좋은 목적을 덮어 버렸습니다. 그는 감추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성령을 소멸하며 성령을 근심케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몸을 허무는 것이며,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지체를 세우지 못하고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통해 나쁜 목적, 선하지 않은 의도로 자신을 드러내려는 어떠한 공로의식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공동체가 상처를 입고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를 통해 주님의 몸을 세우는 자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몸을 상처내게 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주님 도우소서! 성령을 따라 살게하시고, 성령을 근심케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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