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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새벽기도2일_능력은 주께 최용수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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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bbc.onmam.com/bbs/bbsView/32/5367631

본문:행4:13-31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전하는 베드로와 요한을 공회원들은 핍박합니다. 하지만 날때부터 걷지 못하던 자가 병 나은 것을 비난할 방도를 찾지 못합니다(14). 그럼에도 사도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것을 경고합니다. 하지만 공회원들의 협박에도 베드로와 요한의 반응에는 주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19-20)." 고 답하며 오히려 공회원들을 하나님의 이름과 말씀으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공회원들에게 놓임을 받고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전합니다(30-31).

베드로와 요한은 본래 정식 랍비 교육을 받은 바 없는 학문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공회원들의 표현대로하면 그들은 "학문없는 범인"(13)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공회원들을 상대로 구약의 성경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있음을 전하는 것을 보고는 공회원들로 "이상히 여겼다."고 본문은 전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말씀 교육만을 받은 바리새파 출신의 공회원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 비결은 13절은 이렇게 전합니다.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비결은 다름 아닌 예수님과 함께 거했던 그 사실에 근거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비결은 학문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학문은 우리를 지혜있게 하지만 그 지혜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 수 있게 열어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께 우리를 닫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지혜입니다. 하지만 진리되신 예수님, 생명되신 예수님과의 거함은 비록 그가 배운 바가 없다할 지라도 하늘의 섭리와 이치를 깨달아 알게 해줍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진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되신 예수님과 동행할 때 우리는 우리의 지혜를 넘어선 하나님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열어주셔서 계시해 주시기에 그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고린도전서1:27-28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이라 말씀합니다. 비록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적으로는 내세울게 없다할지라도 우리의 능력은 우리 자신이 아닌 예수님께 있음을 알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도되길 바랍니다. 지혜는 지혜자를 아는 것과 지혜되신 예수님과 함께할 때 우리에게 그 지혜는 전가됩니다. 능력되신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지혜를 배우며 그 지혜로 세상을 이기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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