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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특별새벽기도5일_고난중에도 | 최용수 | 2018-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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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5:27-42절 개역개정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본문:행5:27-42 옥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풀려난 사도들이 성전에서 복음전하는 것을 보고 공회원들의 핍박이 시작됩니다. 이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대립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을 대적하는 선과 악의 대결입니다. 영적인 전투입니다. 이 싸움은 지금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 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회원들 앞에서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대답합니다."그러합니까? 네 그러합니다. 진정한 성도들은 하나님께 순종이 바로 첫번째 자리에 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도들에 대해 공회원들은 처단하려 합니다. 이러한 때 율법교사 가말리엘이 중재를 합니다. 하나님을 진실히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그는 드다와 갈릴리 유다의 일어섬과 망함을 한 예로 들며 예루살렘에서 벌어진 예수의 부활과 이런 기적이 사람의 일이면 무너질 것이지만 하나님의 일이면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대적자가 될 수 있음을 공회원들에게 경고합니다. 이에 공회원들은 사도들을 채찍질하며 내어 놓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채찍질과 모욕중에도 기뻐하며 떠납니다. 그리고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말씀합니다.
우리는 가말리엘의 경고가운데 이 일의 결말을 우리 세대가운데 알 수 있습니다. 그때로부터 2천년의 시간이 지났것만 예수님의 일은 흥왕되고 더 흥왕되고 있습니다. 부활의 복음이 멈춘 적이 있습니까? 전도와 선교가 멈춘 적이 있습니까? 교회가 문을 닫은 적이 있습니까? 일시적인 정체와 어려움은 있었지만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운데서도 승리하고 지금도 건강하게 사역중에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주님의 복음은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의 섭리속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가 지금 어떤 하나의 지역 교회를 섬기는 것은 단순히 내 생각과 내 의지로 섬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나의 세대, 생애가운데 맡기신 주님의 교회를 섬긴다는 역사적인 사명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뜻이며 주님의 목적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입니다. 우리에게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소명감과 사명감으로 맡긴 자리에서 섬깁시다. 섬기되 더욱 아름답게 탁월하게 섬기는 성도들이 됩시다. 주신 것은 주님이지만 그것을 더 아름답게 세우고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예배, 전도, 교육, 섬김을 더욱 잘 할 수 있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성도 됩시다.
다음으로, 고난가운데도 사도들은 기뻐했다고 말씀합니다. 고난의 와중에서 웃음과 기쁨이 나오는 것은 무슨이유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을때 고난은 고난이 아닌 기쁨과 상으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그 순종에는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성령(32)이 있음으로 인해 고통도 기쁨이 됩니다. 힘든 섬김이 기쁨을 주는 이유는 바로 순종하는 자에게 허락된 성령의 함께하심입니다.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주님의 일을 하면서 순종이 주는 성령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즐거움, 세상이 줄 수없는 기쁨을 고난중에서도 경험하는 성도되시길 바랍니다. 역사적 소명의식과 사명감으로 주님을 섬기며, 고난중에도 담대히 기뻐할 수있는 성도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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