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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인 사모를 기억하며 | 운영자 | 2018-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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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수인 사모를 추모하며 한 사람의 인생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가보다는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로, 그가 무엇을 얻었는가보다는 그가 무엇을 주었는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평가되나니,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재는 것은 바로 이런 것, 그의 출생이 문제되는 게 아니다. 그의 신분이 어떠했는가가 아니라 그가 사랑의 마음을 품고 있었는가로, 그가 얼마나 오랜 세월을 살았느냐가 아니라 그가 얼마나 성실하게 살았는가로 그리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얼마나 충실히 완수했는가로 한 사람의 인생은 평가되나니. 포근한 위로의 말로 늘 남의 눈물을 닦아주고 웃음꽃을 선사하는 것, 이런 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다. 그가 무슨 교회에 다녔는가보다는 그가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였는가로, 그가 어떤 교리를 가졌는가보다는 그가 진정 이웃의 진실한 벗이 되어 주었는가로 한 사람의 인생은 평가되나니, 그가 주님의 품으로 소천할 때 신문에 쓰이는 평가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를 애도하는지, 인생의 평가는 이런 것이다. - 작자 미상 - *이 글은 성서침례목회자게시판에 유봉호목사님이 4/26일 저녁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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