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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유식 선교사 장례예배 참석 | 최용수 | 2018-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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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문유식 선교사(1971.8-2018.3): 1971년 제주 출생, 1998년 생물공학 학업 위해 일본유학, 유학중 동경성서침례교회에서 구원받음, 2003년 한국성서침례대학원입학, 2005년 일본으로 선교. Tae Okabe사모와 결혼, 두 자녀(나하라, 카리스).미국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 박사과정 수료, 2018년 3월 29일(금) 오전 9시 30분 46세의 나이로 소천. 지난주일 부활절 예배를 마친 오후에 4/2(월) 오전 11시, 일본에서 있을 문유식 선교사 장례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공항으로 갔습니다. 장례일정에 임박해서 표를 구하다보니 도쿄行 직항항공권이 없어(너무 비싸기도), 남쪽 후쿠오카로 경유해 갔습니다. 저녁 7시 30분 후쿠오카에 도착해 다시 8시에 도쿄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10시 30분, 나리타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장례식에 참여하려고 공항 인근 호텔에 숙박을 정했는데 너무 늦게 도착되어 호텔로 가는 무료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전철을 타고 물어물어 호텔에 도착하니 밤 12시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장례에 참석하고자 전철을 타고 10시 30분 지바의 마쿠하리성서침례교회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 사시는 문선교사의 부모님은 여권을 미리 준비하지 못해 참석하지 못했지만, 일본에 있는 지인들과 성도들 70여명과 한국에서 온 저와 조이플미디어 선교회 김명순목사님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장례예배에서 본 교회 목사님께서 요11:24-25 “부활의 주님”을, 이후 저는 “문선교사가 우리에게 준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박점득선교사님께서 통역해주셔서 문선교사의 주님사랑과 영혼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예배 후 지바화장장으로 가서, 고인의 유골을 하나는 문선교사 유족이, 다른 하나는 한국의 가족에게 건네주기 위해 두 군데로 나누어 담아 예배드리고, 늦은 저녁 문선교사의 유가족과 식사를 하며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4/3(화)오후 2시 비행기로 돌아왔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빌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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