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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_깨뜨리소서 | 운영자 | 2017-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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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예레미야19:10-15절 개역개정10. 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옹기를 깨뜨리고 11.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 1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과 그 가운데 주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읍으로 도벳 같게 할 것이라 13. 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이 그 집 위에서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은즉 도벳 땅처럼 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14.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 몇을 데리고 힌놈의 골짜기로 가서 그들 앞에서 옹기를 깨뜨리라고 말씀합니다. 깨어진 옹기는 파탄난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신앙을 버렸습니다. 하나님대신 우상을 따라갔고, 말씀대신 성공과 향락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약속의 땅은 죽음의 땅이 되고 거룩한 장소는 더러워졌습니다. 하나님대신 세상의 것을 따라가면 성공할 것 같고, 축복을 누릴 것 같지만 실상은 빈 껍데기만 남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삼촌과 나눠지기 전에 눈을 들어 보니 소알 땅이 "물이 넉넉"하여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소돔과 고모라 땅이었습니다. 신앙의 여러 상황들은 쏙 빼놓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과 그 이득만을 보고 따라가다보면 불가운데 구원받는 롯의 처지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따라가는지, 무엇을 바라보는지는 중요합니다. 하나님없이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필시 살것 같지만 죽이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곧 이렇게만 따라가는 것이 우상숭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결과는 깨어진 옹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깨어진 옹기의 이유가 백성들의 곧은 목, 교만함이라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결과는 깨어짐입니다. 산산조각이 납니다. 다시 붙이기가 수고스럽고 어려울만큼 깨어진 옹기를 회복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지기 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지팡이를 맞기 전에 곧은 목을 겸손한 목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온전함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깨뜨리지 않고 상처난 지금의 옹기 그대로 쓰시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을 보며 부족하지만, 사용하시는 주인께 겸손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옹기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인의 합당한 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러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깨어진 옹기가 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우리의 교만함을 깨뜨리되 완전히 깨뜨리지는 마옵소서. 부족한 옹기지만 합당히 사용되길 원하오니 우리를 가르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옹기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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