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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_빚으소서 운영자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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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예레미야18:1-12절 개역개정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5.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7.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려 할 때에

8.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9.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려 할 때에

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고 한 복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세워 너희를 치려 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하셨다 하라

12.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되니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본문: 렘18:1-12

제목: 빚으소서

 

첫번째 말씀: 빚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에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집으로 갈 것을 명령하십니다. 그곳에서 말씀을 전해주신다고 하십니다. 토기장이의 집으로 간 선지자는 바퀴를 돌리며 토기를 빚는 토기장이를 바라봅니다.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은 토기장이의 바램대로 부수고, 찢고, 다듬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토기를 빚어갑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 되시고, 그 자녀들은 하나님의 손에 쥔 진흙이라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손에 있는 진흙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빚으십니다. 가장 유용하게, 가장 선한 모습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가십니다. 그 과정이 진흙된 우리에게는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내 뜻이 아니고 주님의 뜻인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면 불평과 불만이 가득찹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의 손에 들려져있는 진흙이고 그분의 선함을 이해한다면 우리를 빚으시는 손과 그 과정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안전합니다.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하기에 그 결과의 형상이 무엇이든 아름다운 것으로 우리를 빚어가십니다. 그 과정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와 계획이 함께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가시는 동안 그 안에서 저항하기보다는 그 과정을 기대하시는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말씀: 돌이킴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토기장이의 집에서 하나님은 두번째로 말씀을 주십니다. 그 말씀은 돌이킴입니다. 이미 재앙과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뽑으려하는 이들에게도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기회를 주십니다. 또한 복을 주시려고 심으려하는 이들에게도 그들이 악을 계속행하면 복을 돌이키신다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도 돌이킴의 길끝에 서 있습니다. 아직 기회가 지나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주목하고 계십니다. 비록 이전의 우리가 선하지 않더라도 기회를 주십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우리는 주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돌이켜야 합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얼마든지 우리에게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주님께 뜻을 돌이킬 때 하나님은 아름다운 길과 새로운 일과 새로운 길을 보여주신다 약속하십니다. 인생의 길에서 잠시 멈추어서서 내가 가는 길이 아름다운 길인지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돌이키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빚어가시는 대로 따라갑시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공동체적으로...

주님, 오늘도 우리를 빚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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