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홈 >
  • 나눔공간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젖 뗀 아이처럼 잠잠히 운영자 2018-06-22
  • 추천 0
  • 댓글 0
  • 조회 755

http://tbbc.onmam.com/bbs/bbsView/32/5442379

                                                    Arthur Jackson

 

사랑스럽게 아기를 바라보며 코와 입술에 손가락을 살며시 대고 부드러운 소리로라고 말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이런 모습에 짜증내고 불편해 하던 아이는 보채지 않고 이내 안정을 찾아 조용해집니다이런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한 장면이며우리들 대부분은 이런 사랑의 표현을 주고받으며 살아왔습니다.다윗의 짧은 시편 131편 2절을 묵상할 때 이런 모습이 늘 연상됩니다.

 

(131:2)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 시편의 문장과 흐름을 보면 저자인 다윗이 심각한 고뇌가운데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우리 모두는 실망이나 실패절망 때문에 고뇌에 찬 기도를 드려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시험에 떨어지거나 직장을 잃거나사람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거나,기대가 실망으로 돌아올 때 어떻게 하십니까?

 

다윗은 주님 앞에 마음을 쏟으면서 솔직하게 자기의 영혼을 살피고 돌아보았습니다(131:1). 그리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잠잠히 평안을 구하던 그는 마치 엄마 품속에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하는 한 어린 아이와 같은 기쁨을 되찾고 있습니다(2).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바뀌어 우리를 비천하게 만들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를 결코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고 약속하신 분이 계심을 알 때에 우리에게는 희망과 만족이 있습니다그리고 그때 우리는 절망 속에도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삶의 변화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만족을 찾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만족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8 전교인 수양회(0901-02) 운영자 2018.09.02 0 691
다음글 6/10 상반기 관리부 주최 바자회 안내 [1] 운영자 2018.06.01 0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