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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과 빈마음을 채우려면 운영자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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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bbc.onmam.com/bbs/bbsView/32/5348123

지난 주일11/26 말씀 주제는 "빈손을 채우시는 손"입니다. 

빈손은 빈마음을 의미합니다. 그 마음은 예수님이 없기에 빈마음입니다. 빈마음 안에는 다른 것을 채울 수 있어도 영원한 것은 채울 수 없습니다. 다른 무엇을 그 안에 넣어도 넣고 나면 여전히 허전합니다. 0에 아무리 많은 것을 X곱해도= 답은 0이 되듯이 예수님이 없는 빈마음은 아무리 많은 것을 채우려해도 평안과 기쁨과 영원한 소망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빈손과 빈마음은 예수님 안에 있으면서도 누리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주님이 내 마음 중심에 계시지 않을 때 우리도 허전한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서, 주님이 주시는 "생수"가 보이지 않고, "말라버린 샘" 같은 메마른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사막에 샘이 넘쳐 흘러가듯이...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찾아오셔서 우리의 빈손과 빈마음을 이미 채워주셨습니다. 혹 누군가는 여전히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채워주기만을 바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것이 주님의 영역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자신이 응당 해야할 순종의 영역임을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도는 이미(Already) 그리고 여전히(Now) 은혜를 받는 자이기도 하고, 은혜를 사모하여 찾아가는 자(Seeker)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부어진 주님의 사랑과 말씀을 찬찬히 묵상해 봅시다. 지난 주 말씀을 다시 펴서 조용히 하나님의 은혜앞에 나아가 봅시다. 말씀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 허전한 빈 자리를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도 그 마음으로 그 누군가의 손과 마음을 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에게 그런 분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대상, 나눠줄 대상,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이번 주 어떻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려 하시는 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지혜를 구합시다.

날이 추워집니다. 그럴수록 우리의 마음은 주님의 사랑으로 먼저 데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습니다. 빈마음이 충만한 마음이 되어야 나누어 줄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자녀된 우리가 예수님으로 부요케하시고, 그 부요함을 기쁘게 나누어 줄 수 있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도 당신의 자녀 한분 한분을 일터에서, 가정에서, 삶의 현장에서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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