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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tbbc.onmam.com 최용수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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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bbc.onmam.com/bbs/bbsView/32/5289706

환영합니다. tbbc.onmam.com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가 되어버린 인터넷이지만 20년 전만해도 이메일, 인터넷 등의 용어는 나에겐 생소하였다. 대학 학과 과제물을 제출할 때 컴퓨터를 이용했지만 반드시 출력하여 직접 제출하였다. 군대 다녀온 4학년 쯤 되어서야 교수님께서 이메일을 보내라는 기억이 가물가물 날 정도였다. 그렇게 문명에 느렸던 인터넷 시대를 거쳐, 싸이 월드 미니 홈피 열풍을 탔던 예전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홈페이지를 갖추어 놓지 않은 교회가 거의 없는 홈페이지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직접 방문하기 전에 먼저 들르는 곳이 바로 가상공간의 교회, 홈페이지이다. 교회 홈페이지는 직접 발품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낮선 교회와의 첫 인상, 첫 만남을 클릭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어는 곳에서나, 언제나 가능하게 해 준다. 인터넷 시대에 대한 가치부여는 빼고서라도 교회를 알리는 가장 영향력 있는 공간이 교회 홈페이지가 되었다. 그동안 우리들 옆에서 친숙했던 교회 홈페이지 tbbc.or.kr 시대가 75일부로 종료된다.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들, 즐거운 추억과 댓글과 교회의 지나온 역사가 고스란히 함께 했던 공간이라 아쉽기도 하다. 클릭할 때마다 흘러나오는 찬양소리도 익숙하다. 하지만 우리가 만나는 일상사처럼 가끔은 익숙한 것과 이별을 고할 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럴 때이다. 그동안 정들었던 tbbc.or.kr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아직은 좀 생소하지만 이제 tbbc.onmam.com 과 친숙해야 할 때인 것 같다. 물론 새로운 홈페이지 주소긴 하지만 모든 것이 새 것은 아니다. 우리가 담아왔던 소중한 이야기는 모두 짐을 싸서 가능한 새집으로 가져갈 것이다. 그러나 외부의 모습, 내부의 방들과 구조는 당분간 낯설게 여겨질 것이다. 그럼에도 자주 자주 들어가면 또한 친숙한 우리들의 공간이 될 것이다.

그동안 새로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준비하신 천집사님과 미디어 팀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비록 가상공간이긴 해도 없던 집 한 채를 새로 짓는 일인데 그 수고가 얼마나 많았을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이 교회를 섬기는 이 귀한 일에도 은혜도 주시고 보람도 주셨으리라 확신한다.

새로 시작되는 우리교회 홈페이지 tbbc.onmam.com을 통해 지친 영혼이 기쁨을 얻고, 교회를 찾는 이들이 우리 교회에 더해지며, 말씀의 생수와 성도의 교제가 계속되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되길 소망한다. tbbc.onmam.com, 우리교회 새 홈페이지의 첫걸음에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회원가입,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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